최고의 내가 된 것처럼 행동하라
속된 말로 가진 게 쥐뿔도 없어도 자신감이 넘치고 안정감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사람들은 속으로 생각한다. ‘아, 저 사람은 겉으로는 뭐 없어보여도 사실은 무언가 돈이 많든지 학식이 뛰어나든지 뭐가 있나보다.’ 오죽하면 원하는 이성 앞에서 남자들이 그리 허풍을 떨까. 함정은, 그러는 ‘척’하는 남자들을 여자들은 귀신같이 알아본다는 거지만 ㅋㅋ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건,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우리가 되고자 하는 최고의 우리 자신이 할법한 행동을 하자는 것이다. 가령, 내가 길에서 무단횡단을 습관적으로 하는 놈인데, 나중에 유재석같은 유명한 방송인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무단횡단 같은 짓은 신경쓰면 충분히 안할 수 있는 일이니 하지 말자는 것이다. ...